Iphone Photography Awards


매년 전세계에서 아이폰을 이용한 사진을 등록하여 수상하는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입니다.


저는 아이폰5를 사용하면서 이런 사이트 하나 있으면 좋겠다했는데 이미 있었네요. 



2007년부터 시작되서 올해까지 수상작이 정해졌고 2014년 수상작관련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2008년 수상작들

    


2013년 수상작들



아이폰촬영상 하단부 설명

아이폰 촬영 상 ™ (IPPAWARDS)는 첫 번째와 2007 년부터 아이폰 사진 경쟁을 실행 최장이다. IPPAWARDS 첫 번째 아이폰, 영감 흥분하고 사용자가 전세계에 종사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의 창의력을 축하하고있다. 그 이후로 매년 IPPAWARDS는 전세계 38 개국에서 아이폰 사진 작가에 의해 제출 된 영상의 수천 사이에서 최고의 샷을 선택했습니다. 수상자는 여러 단계의 심사 위원 및 상금 수여 올해의 작가에 의해 선택됩니다. 모든 수상자는 온라인으로 게시하고 아이튠즈에서 책 IPPAWARDS 상호 작용하는 연간 시리즈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처음 사진 등록시 약간의 수수료로 진행되지만 큰 금액이 아니라 부담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자신 아이폰에 멋진 사진이 있으면 등록해보세요.


http://www.ippawards.com



 


 
제일에어솔루션은 오랜 역사와 기술로 신뢰를 얻고 있는 잉가솔랜드 에어콤프레셔를 선보였다. 이는 높은 효율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저렴한 유지관리와 간단하고 쉬운 조작으로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 잉가솔랜드의 탁월한 기술로 개발된 2단 에어엔드는 동급대비 15% 이상 높은 효율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또 단순한 구동 시스템으로 부품 관리가 간단하고 손실이 적다. 2차 에어엔드의 수분에 의한 부식방지를 위해 스테인리스 로타, 테프론 코팅으로 제작돼 타사 에어엔드보다 수명이 2배 이상 길다. 울트라코팅의 잉갈솔랜드 에어엔드는 고객 구매 사양에 적합한 시스템 솔루션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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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꼭 알아둬야 할 <구글의 배신>



검색한다’는 뜻을 지닌 ‘구글링(googling)’ ‘구글하다(google)’와 같은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인터넷 검색 엔진 구글의 영향력은 어느새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번지며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 사람들을 사로잡은 구글은 과연 어떤 존재이며, 구글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부작용은 없을까?

이와 같은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놓은 책 <구글의 배신>이 출간돼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글의 배신>의 저자 시바 바이디야나단은 이 책을 통해서 인간의 심리와 행동방식에 관한 구글과의 상관관계, 활동 영역을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는 구글에 대한 우려와 저항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구글의 행위나 정책이 구글을 이용하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미치는 도덕적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구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들이 구글의 고객이 아니라 상품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하며, 구글이 이익을 추구하고 장사를 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한다.

저자는 “이 책은 구글보다 오히려 사람들이 어떻게 구글을 이용하고, 구글에 바라는지, 또 구글에게 무엇을 제공하는지 같은, 우리들에 관한 이야기다. 나의 작은 바람은 사람들이 친절한 검색창과 멋진 로고를 갖춘 컴퓨터 화면에 접속해서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날카로운 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다. 웹상에서 무언가를 검색한다는 것이 신비로운 권력에 당신의 소망을 고백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세계 최대 검색 엔진이라는 구글의 보이지 않는 이면을 날카롭고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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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접착·코팅·필름·표면처리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뿌리산업 전문전시회인 『2012 국제접착·코팅산업 전시회 (ATEM FAIR 2012)』가 오는 3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접착, 코팅, 필름, 표면처리산업 등 관련 제품 및 기술은 전통산업인 건축, 플랜트, 기계산업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자동차산업 그리고 미래첨단산업인 태양전지, 우주항공, 나노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과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는 국내에서 ATEM FAIR가 유일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기 등의 소형화, 슬림화에 큰 역할을 하고있는 점·접착 및 코팅관련 제품과 기술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기본 산업제 및 가정에서 사용되는 접착용품과 건축용 도료 및 방수제, 그리고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각종 필름류와 같은 접착·코팅관련 소재와 제품을 비롯해 코팅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표면처리기술 기자재와 장비까지 모두 출품될 예정이어 관련산업 전 분야의 최신 트랜드와 향후 산업추이를 판가름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정보의 장이될 것이다.

또한 동시 개최되는 부대행사로 “국제 접착?코팅기술 컨퍼런스(IACT: int’l Conference on Adhesive & Coating Technology)”에는 헌츠만(USA), 로디아(France), BYK(Germany) 등 글로벌 정밀화학기업이 새로운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서울대학교”와 “화학소재정보은행”이 주관하는 “고기능성 점?접착포럼”에는 “그린에너지와 나노테크놀러지”, 그리고 “전기전자용 접착소재”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 할 예정이어서 산, 학, 연, 관이 함께 각 분야별 신제품 및 신기술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뿌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접착·코팅분야를 비롯해 도금 및 표면처리 관련업체의 대부분이 ATEM FAIR 2012 전시회 개최지인 인천과 접근성이 좋은 반월, 시화공단, 시흥 및 화성 일대의 공단지역에 밀집돼 있어 송도 컨벤시아는 ATEM FAIR 2012 개최를 위한 최적의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개최된 제3회 전시회에서는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전문전시회로는 드물게도 1만명 이상의 비즈니스 관객 유치에 성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지는 뿌리산업 전문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50%이상 성장이 예상돼 ATEM FAIR에 대한 관련업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전시회 사무국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인천소재 관련기관인 인천도시공사,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열·표면기술센터, 인천도금협회, 표면처리메거진을 비롯 관련 산업 유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솔루션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화학경제연구원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협력해 접착·코팅 및 표면처리분야의 수요처가 많은 인천, 서울, 경기 수도권에 집중해 전 방위 홍보를 실시해 관련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행사 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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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구 안철수연구소)은 2월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인 ‘RSA 2012’에서 세계 최초로 APT 대응 신기술을 탑재한 ‘트러스와처 2.0(AhnLab TrusWatcher 2.0)’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 IT 본고장인 미국에서 신기술을 첫 발표함으로써 세계적 기술력을 과시한 것이다.

트러스와처는 안랩의 악성코드 분석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 융합된 보안 솔루션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트러스와처 2.0에는 안랩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s Analysis) 기술’이 탑재됐다. 클라우드 기반 사전 분석 기술과 자체 가상 머신을 이용한 실제 악성 행위 분석 기술을 보유한 트러스와처 2.0은 DICA 신기술 탑재로 APT를 비롯한 지능적 보안 위협에 더욱 강력한 대응력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APT 공격에는 다양한 형태의 악성코드가 활용되는데, 그 중에서도 초기 침입 단계에서는 탐지가 거의 안 되는 주로 악성 문서 파일을 이용해 이루어진다. 그 이유는 각종 문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의 기능이 확장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운영체제(OS)만큼 많은 취약성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악성 문서 파일을 이용한 공격 사례는 RSA사의 알고리즘 유출 사고, 5년 6개월 동안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오퍼레이션 셰이디 RAT가 대표적이다(보충 설명 참고). 또한 문서 파일 내 플래시 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객체를 포함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공격 코드를 은닉하기가 더욱 쉬워졌다.

또한 악성코드가 문서 파일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문서 파일의 변경에 따라 손쉽게 변종 악성코드를 만들 수 있고, 기존의 행위기반기술로도 탐지가 힘들다. 또한 주의를 기울이지만, 첨부된 문서 파일에는 경계심이 약한 점 역시 문서 파일이 APT 공격에 악용되는 이유이다.

안랩이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DICA 기술은 바로 이러한 악성 문서 파일(Unknown Document Malware)를 정밀하게 검사하고 지능적 탐지 알고리즘에 의해 차단한다. 즉, 워드, 아래아한글, PDF 등 각종 문서 리더 및 편집기를 비롯해 플래시 플레이어나 웹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이용해 전파되는 문서 및 스크립트 악성 파일을 효과적으로 검출해낸다. 결국 트러스와처 2.0은 현재 최대의 보안 위협인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을 아예 초기 단계에서 근원적으로 차단해주는 것이다.

안랩은 APT 공격이 보고된 초기부터 내부 비밀 프로젝트로 APT 공격 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전방위 대응 방안을 개발해 왔으며, 그 결실로 ‘DICA’ 기술을 발표하게 됐다.

안랩이 발표한 DICA 기술은 워드, 아래아한글, PDF, 플래시 플레이어, 문서 및 스크립트 등의 비 실행 파일 포맷(non-WARNING_SQL_INJECTIONutable format)의 리더나 편집기의 종류에 상관 없이 악성 문서 파일을 검출한다. 또한 향후 발견될 취약점을 이용한 변종 악성 파일에도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이에 안랩은 DICA 기술을 국내 및 전세계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APT 공격은 네트워크 트래픽과 그 안에 숨겨진 콘텐츠를 정확히 분석해야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보안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역량을 갖춘 안랩은 세계 최초 DICA 기술로 차별적 우월성을 강화하게 됐다. IT 본고장인 미국에서 첫 발표를 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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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로드 2채널 블랙박스 오토세이버 DAS-1300

 



최근 자가 운전자들이 사고현장을 그대로 녹화할 수 있는 블랙박스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제품들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왈가왈부하지 않고도 차량의 블랙박스만으로도 잘잘못을 쉽게 가릴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네오로드에서는 이같은 운전자들을 위해 2채널 차량용 블랙박스 오토세이버를 출시했다.

전·후방으로 2개 채널을 지원하는 오토세이버 DAS-1300은 사고나 충격 시 저장되는 중요 영상파일을 별도로 저장 녹화해 시간이 지나도 삭제되지 않는다. 자체적으로 메모리 포맷 기능이 지원되며, SD RAM 32MB의 프로그램 메모리는 일반 블랙박스보다 순간적인 작동 속도가 월등히 빨라 안정적으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4색LED 및 비프음을 지원해 제품 이상을 운전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주며, 차량이 주차하는 것을 자동으로 인식해 저장 시간을 늘려서 저장한다. 최대 메모리 32G까지 지원하며, 순간적인 재부팅 방지 기능이 있어 영상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운전자가 일일이 주차모드로 전환하지 않아도 차량 주차 후 약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초당 프레임을 전/후 각각 5프레임으로 전환, 영상을 저장할 뿐 아니라 1채널시 최대 약 4배, 2채널시 최대 약 2배의 저장시간을 확장해 저장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네오로드 관계자는 "영상 재생 시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분들도 사용이 편리하도록 전용뷰어를 제공하고 있다"며며 "보안기능이 있어 필요시 비밀번호를 설정해 사생활을 보호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드비전, 스코피아 모바일 V3로 모바일 화상회의 시장 선점

 


                                        
                        아이패드(좌) 및 아이폰(우)에서 스코피아 모바일 V3를 통한 화상회의 화면


통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전문업체인 라드비전(지사장 이민우, www.radvision.co.kr)이 애플 iOS 용 모바일 영상회의 솔루션인 스코피아 모바일 V3를 출시했다.

아이폰 3GS와 4, 아이패드1, 2에서 HD급 고화질의 영상회의와 완벽한 문서공유 기능을 지원할 뿐 아니라, 완벽한 상호운용성으로 기업의 텔레프레즌스 시스템부터 화상회의실, 개인용 PC와 모바일까지 완벽하게 아우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진정한 의미의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최근 미국 네메르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재택 근무자의 수가 증가했다고 대답한 기업의 수가 86%이며, 또한 기업들이 계속해서 IT 예산을 낮게 책정하거나 아주 소폭만 증액한 상태에서도 모빌리티 예산만은 두 자리수의 증가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렇듯 최근 기업 통합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모빌리티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모바일 화상회의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효율적인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UC 화상회의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가장 큰 고려사항으로 손꼽고 있다.

라드비전의 스코피아 모바일 V3는 이러한 업계의 요구를 가장 잘 반영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라드비전이 보유한 표준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텔레프레즌스룸과 HD 화상회의룸, UC 클라이언트인 마이크로소프트 Lync나 IBM Sametime 등 어떤 UC 화상회의 시스템과도 최적의 상호운용성을 보장한다. 이에 스코피아 모바일 V3는 화상회의시장에서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상호운용성”과 “모빌리티” 모두 뛰어나게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라드비전 MCU와 연동하여 업계 최대화면분할 수인 28개를 지원하며, 표준 기반 H.239데이터 협업을 통해 회의에서 공유된 문서, 이미지를 고품질로 공유 할 수 있다. 또한 라드비전만의 독보적인 데이터 협업/슬라이더 기능을 통해 회의시간에 놓쳤던 프리젠테이션 등의 자료를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화상회의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불안정성을 극복한 라드비전만의 넷센스(Netsense)기술로 패킷 손실 없이 모바일 브로드밴드나 와이파이에서도 끊김 없는 고화질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그리고 원클릭으로 손쉽게 회의를 개설하고 주소록을 클릭해 상대방을 바로 초대 할 수 있으며, 회의를 녹화 하거나 회의에 굳이 참여하지 않고도 진행되고 있는 회의를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스트리밍 기능과 참가자들의 레이아웃 변경 등 회의를 주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실행 할 수 있다.

라드비전 이민우 지사장은 “스코피아 모바일은 라드비전이 화상회의 시장에서 수 년에 걸쳐 축적한 광범위한 전문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솔루션으로 완벽한 상호운용성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장소에 상관없이 화상 회의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컨텐츠 리뷰가 가능한 슬라이더 기능 및 콜 마더레이션 같은 툴은 라드비전만이 제공하는 기능으로 회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라고 덧붙였다.



AMD, FX 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 전격 출시

 



AMD는 데스크톱 PC용 AMD FX CPU 제품군을 오늘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MD FX CPU는 완전한 배수락 해제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출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세서로 새로운 PC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AMD FX 시리즈 데스크톱 CPU 는 세계 최초로 8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상의 멀티 디스플레이 게임과 메가태스킹, HD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이들을 모두 245달러 미만의 가격(미국 소매 기준가)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제품군은 향후 출시될 서버 CPU(코드명 “인터라고스 Interlagos”)와 차세대 AMD APU에도 사용될 AMD의 새 멀티코어 아키텍처(코드명 “불도저 Bulldozer”)에 기반한 프로세서 중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AMD 클라이언트 그룹 총괄 부사장인 크리스 클로란(Chris Cloran)은 “AMD FX CPU가 최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클럭의 컴퓨터 프로세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다”고 말하며, “오버클럭 이용자들은 AMD FX 프로세서의 속도를 즐기는 반면, PC와 HD 미디어 매니아들은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데스크톱 시스템의 일환으로AMD FX프로세서가 제공하는 놀라운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MD FX CPU의 모든 제품은 프로세서 클럭 배수 해제로 오버클럭이 용이해져 원하는 PC 사용자들은 CPU 속도 증대와 이에 따른 성능 향상을 누릴 수 있다. 또한, AMD 터보 코어 기술(Turbo Core Technology)을 사용해 작업량이 많을때 최대 성능이 가능하도록 CPU코어상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아이폰4S 리뷰 동영상  

 

아이폰4S의 리뷰 동영상입니다.

아무래도 음성인식 기술인 SIRI가 가장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도 내년에 지원하디니 기대되네요.^^



 




 

 

아이폰4S와 갤럭시S2의 낙하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역시, 우직하게 생긴 갤럭시S2가 더 튼튼하네요.^^


아이폰4과 아이폰4S는 앞뒷면이 유리라서 충격에 더 취약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 유리만 나가는 것으로 끝나면 그나마 당행입니다.

보통은 제품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죠.


그러나,

앞면 보호필름과 케이스만으로도 충분히 보호가 됩니다.

저의 경우도,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수없이 떨어뜨렸습니다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겠죠. ^^


 







스마트셋톱박스 국내 최초 상용화 성공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 김대훈)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셋톱박스 상용화에 성공했다.

LG CNS는 지난 9월 23일 강원방송을 시작으로, 10월 중 씨엔엠(C&M)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케이블방송사가 스마트셋톱박스를 통해 가입자에게 스마트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사례이다. LG CNS는 11월에 씨엠비(CMB), 내년 1월에는 씨엔엠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 국내 전역 케이블방송사로 확산할 계획이다.

셋톱박스는 기존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주로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보급되어 왔다. 스마트셋톱박스는 여기에 TV용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과 인터넷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디지털방송, 스마트방송 시대를 대비하여 LG CNS는 지난 2년 동안 케이블방송사의 요구에 최적화한 스마트셋톱박스 제품 개발에 매진한 결과, 케이블방송가업자들이 TV에 연결만 하면 편리하게 스마트TV기능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기반의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LG CNS가 개발한 스마트셋톱박스는 가입자가 TV용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TV Application Store)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마켓과 동일한 시장을 스마트셋톱박스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LG CNS는 이를 통해 앱개발자와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TV앱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LG CNS는 자사의 스마트셋톱박스가 해외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조만간 해외 고객 대상 상용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올해 초부터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중국 국제방송케이블위성기기박람회(CCBN), 네덜란드 국제방송장비전시회(IBC)에 참가하여 스마트셋톱박스를 선보인 결과, 해외 유료 방송사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계약 상담이 진행되는 등 해외 진출에도 청신호가 보이고 있다. 주2)

LG CNS 통신미디어사업부 원덕주 상무는 “LG CNS의 스마트셋톱박스는 유료방송사와 가입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HW와 SW가 이상적으로 구현된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국내시장 확산은 물론, 해외에서도 기술력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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