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케이스로 덮여 있는 갤럭시S3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3의 사진이 공개됐으며 모델명은 GT-I9300으로, 안드로이드 4.0.4을 탑재했다고 보도됐다.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S3의 최초 공개를 하루 앞두고 가운데 특수 케이스로 덥여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형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된 것. 이에 대해 실제 제품이 아니라 모형일 가능성 또한 제기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빨간 불은 갤넥 하단에 있던 알람용?”, “일단 버튼 모양은 확정인 듯?”, “도시락 껍데기”, “베젤이 얇긴 얇다”, “옵티머스큐보다 얇아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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